|
이제 점점 이렇게 매일 매일 알록달록산골 간것을 기록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다.
당최 우리의 공주님은 나오기는 할건지
그 이전에 존재하기는 하는건지 진심 맵하나씩 돌때마다 고민이 깊게 되고있다.
매일매일 3-4 시간정도밖에 플레이를 못해서 그런지
한마리 만나기라도하면 다행인것..
이미지 편집하다 느꼈는데.....
하아......왜케 바보인지...
왜 이제껏 저게 마우스 포인트라고 생각한걸까..
내 케릭이더라고.....
하아...... 걍 정줄놓고 겜하는 모냥임...
뭐 딱히 쓸말은 더 없다.
뭐 나와야 쓸말도 생기지 ㅠㅠㅠㅠㅠㅠ
어제 자기전에 열심히 스토리 진행하고..
보석으로 뽑아볼까 하다가 에잉 나중에 이벤하면 뽑자 싶어서 참았는데
어머나 오늘 바로 스고페스 !! 이벤을 !! 뙇 !!!
그래서 60개 있는 보석으로 12번 뽑아봤다.
사실 5 개정도 남겨서 인벤 늘릴려고 했는데 이미 이성을 되찾았을때 남은 보석은 없었따...
결과물들을 나열해보자면 !
4성
중량강화 토니토니 쵸파(심)
삼천세계 롤로노아 조로(기)
송아지샷 Mr.프린스 (속)
네펠타리 비비(심)
블라멩코(힘)
이조(기)
골든 파운드 우솝(심)
각력 강화 토니토니쵸파(속)
정형 쇼트 상디(속)
비스타(지)
5성
기어2 몽키D.루피(힘)
다이아몬드 조즈(속)
비비는 턴종료후 회복 요거때문에 갖고싶었는데 딱 나오네 !!
일단.. 나도 초반이기도 하고.. 뭐가좋은지도 모르겠기도하고..
하나씩 써보면서 판단을 해야겠다.
너무 많이 뽑아서 다 써보고싶은데 망할 코스트 ㅠㅠㅠㅠㅠ
어우 빨리 업해서 코스트나 늘려야겠엉 ㅠㅠㅠ
비명의전당 3층에서 사육사 만남.
정신나간놈 하나 투척후 사망.
이름부터 심상치 않아..
썸네일부터 두근두근하다잉
으응...
보라색이지만 으응....
그래...으응...
진짜 이놈 괴기스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
